던전에서 치킨 냄새가 나요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리뷰

던전에서 치킨 냄새가 나요
연재주기	완결
작가	김지우
평점	9.9
독자수	18만명
첫 연재일	2018년 9월 19일
완결일	2018년 12월 31일
총 회차	161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던전에서 치킨 냄새가 나요는 김지우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누적독자수는 18만명입니다.
외전 10화와 본편 151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성덕인, 맛깔나는, 강아지같은, 참한, 기다린보람이있는, 덕질하게만드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김지우 작가님의 소설로는
<말괄냥이 길들이기>, <가짜 성녀>, <달을 사랑한 괴물>,
<만렙으로 사는 법> 등이 있습니다.

 

던전에서 치킨 냄새가 나요 txt

 

후기1 :
앞부분 읽다가 한 127화에서 하차했습니다 그 전까진 그래도 잘 읽었는데 이상한 부분이 너무 많더라고요 내용도 산으로 가고, 여성 인권 상승을 위한 여주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부자연스럽기 짝이없고 결국엔 인권은 제자리 걸음인.... 답답해서 남은 소장권 환불하고 하차합니다


후기2 :
100화까지 캐시질러가며 정주행했더니 기무로 바뀌어있다..ㅜㅜ

그치만 뭐 어차피 기무는 기다리긴 무리!!의 줄임말이니까(찡긋)

아아 마이크테스트 하나둘하나둘
1화보고 계신분들 정주행 끝내고 돌아온 선발대가 말씀드립니다 지를까말까 하시는분들 질러주세요
소리도 캐시도 야식배달도 지르기 딱 좋은 작품입니다


후기3 :
102편까지 읽고. 조신+내조+보디가드 남주에, 능력+요리+착한 여주입니다. 구남친, 흑막처럼 거슬리는 캐릭터는 있지만 고구마..까진 아니고, 사건도 빠르게 해결되는 편이에요. 그렇다보니 글 자체가 잔잔+편안하고, 거슬리는 것 없이 술술 잘 읽힙니다. 먹방+치유힐링계+달달 정도? 읽으면 제가 조신남주와 착한 여주의 썸-연애-결혼까지 함께 하는 느낌이에요ㅋㅋ


후기4 :
작가님 전작들 전부 결제해서 보고 종이책도 사서 소장한 독자인데요...
이번 소설은 전 작품들에 비해 답답하고 여러모로 삐걱거리는 느낌을 많이 주는 작품이에요 이번 소설은 기대를 좀 덜고 보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후기5 :
한 107화? 108화? 그 쯤 본 선발대입니다. 98화까진 스트레이트로 재밌는데 99, 100화 까지 갔을 때 거기서 부터 이제 호불호?가 갈립니다. 전 107화까지 봤을 때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아닌 분들도 많더라고요? 네, 그냥 그렇다고요. 딱 99, 100화만 봤을 땐 '이거 봐야 하나..?'라는 생각 들 텐데 전화 다 봤을 땐 전화가 재밌어서 고민?


후기6 :
안녕하세요 선발대 입니다 작품이 일단 고구마가 없고 가벼운 소설이예요 답답한곳 없이 시원시원하고 여주가 수동적이다 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어요 주변 인물들도 사랑스럽고 남주가 매력이 어우.. 일단 보세요 완전 제취향ㅜㅜ

 

 

초반 전개까지는 괜찮았는데, 

후반전개에서 미모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니
독자분들이 혹평을 한 작품입니다.
사교계 에피소드라서 미모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그래서 싫다고 하는 평가가 꽤 있었습니다.

 

 

던전에서 치킨 냄새가 나요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