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강호 txt 무협 소설 책 후기

의원 강호
연재 주기	완결
작가	기공 흑마
평점	8.7
독자수	27만 명
첫 연재일	2015년 10월 6일
완결일	2017년 7월 18일
회차	525화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의원 강호>는 기공 흑마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7만 명입니다.

총 525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문적인', '가볍게 읽기 좋은', '공격적인', '볼만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의원 강호 txt

 

후기 1 :
울컥...! 그러고 보니 시골 마을은 정말 봄이 되어 날이 따뜻해지면 이장님이 마을방송으로 어느 누구네 할머님, 할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루에 두세 번씩 방송하셨죠.. 하루 멀다 하고 한 두 분씩 세상을 떠나셨고.. 자식 없이 홀로 계신 분들이 많았기에 마을 사람들끼리 장을 치렀거든요.


후기 2 :
역병은 매장이 아니라 화장으로 처리했다고 알고 있는데... 매장하면 지하수 오염 및 토양 오염으로 전염병이 더 창궐하죠.


후기 3 :
저도 의학적 지식은 없지만, 작가님이 의사도 아니고 의학지식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더라도 사전 정보도 제대로 알아온 것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주인공이 의사라고 하기에는 생각도 많이 부족해 보여요.
물론, 의사가 이런 소설을 썼다면 각종 전문용어와 지식이 써져 있어.
이해하지 못하고 일부는 제대로 읽지 않고 넘어가겠지만요.


후기 4 :
재미있는데... 스토리도 좋지만.. 이렇게 동 서양 의학을 현대인의 지식에 맞게 풀어서 응용하는 장면이 꽤 재미있는데요..


후기 5 :
이 소설은 소재는 좋은데 글이 너 무안 읽힌다. 단순히 재미가 없다는 건 아닌데, 랍스터를 먹으러 레스토랑에 들어가 있는데 주인이 살아있는 큼지막한 랍스터를 통째로 내놓은 느낌이다. 무슨 말이냐면, 이걸 어디서부터 읽고 소화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뜻이다.


후기 6 :
역시 이런 스토리가 제일 좋아요 주인공이 천재로 불리는 스토리

 

무림에서 의원이 활동하는 스토리의 소설입니다.

의사에 관한 소설은 현대 소설에서도 많이 있지 않은 편인데,

무협소설에서 의사로서 살아가는 소재라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주인공이 의사 먼치킨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완결까지 나와있으므로 정주행도 가능합니다.

 

의원 강호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1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1화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