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이 내게 청혼했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은리화 |
평점 | 9.8 |
독자수 | 31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1월 31일 |
완결일 | 2019년 7월 16일 |
총 회차 | 247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남자주인공이 내게 청혼했다는 은리화 작가님의
로판소설입니다.
평점은 9.8점이며 누적 독자수는 31만명에 이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성덕인, 덕질하게만드는, 가볍게읽기좋은, 엄한, 미워할 수 없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은리화 작가님의 소설로는
<레이디 신데렐라>, <꽃잎을 여미다>, <악역의 신부가 되어버렸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엄청 재미 있어요. (남주가 조금 고구마 이긴 하지만...)시엘도 넘 좋고 알렉스도 넘 좋습니다~
120화 넘게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여기에 얼마나 많이 질렀는지..하하 작가님 꼭 힘내셔서 더 좋은 엔딩 기대할게요~
후기2 :
이걸 보면서 든 생각은 단한가집니다..
'' 와씨 프롤로그랑 표지 진짜 하드캐리 한다 ''
저도 처음엔 다 가진 여주, 잘생긴 남주가 나오는 물을 제일 좋아하는 터라 엄청 좋아하면서 봤는데 개뿔. 가면 갈수록 용두사미에 여주랑 남주 머리는 망치두드려서 먹는 텅빈 빵같아요 이 소설에 돈쓸바에 더 좋은 띵작 찾아서 떠나세요...
후기3 :
소장권 지르다 산으로 가는 스토리와 용두사미에 못참고 하차한 선발대입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리니 시작하지마세요
이 소설은 그저
표지와 웹툰이 멱살잡고 하드캐리하는 것 뿐입니다
소설은....초반은 재밌는데 ..초반만 재밌어요(30~40화?정도..)
기무로 보세요 돈 낭비하지마세요
후기4 :
로판 볼거없나 찾아보다가 이 작품이 다시보여 댓글답니다. 대충 120화 정도 보다가 하차했어요. 스토리도 점점 산으로가고 용두사미입니다. 설정오류 많고요, 재미 진짜 하나도 없어요. 프롤로그 보고 재밌을것 같다며 지르려시는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초반 스토리는 그럭저럭 꽤 괜찮은데 가면 갈수록 고구마만 먹고 사이다는 절대 안나옵니다.
후기5 :
스바시바~! 답답해서 못보겠습니다~! 93화까지 꾸역꾸역 보다 하차하렵니다;; 도대체가 200화까지 무슨 내용으로 끌고 갈지 또 그걸 읽으며 얼마나 지칠지는 안봐도 비디오네요;; 오늘도 공중분해되는 캐쉬...ㅠㅠ
후기6 :
한달음에 완결까지 갔던 후발대입니다.
읽지 마세요. 하 마음 확인 하지도 않고
여주는 다른놈이랑 놀러나가고 남주는 여주 구속하고
고구마도 이런 고구마가 없습니다.
진짜 돈이 아깝습니다.보지 마세요 기무도 추천
안합니다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제발 제 말을 듣고 보지 마세요.
프롤로그 웹툰에 홀리지 마세요.
선발대 분들의 평가는 이 소설을 비추천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고구마 진행과 메인스토리가 진행이 전혀 안된다는 느낌이
중후반으로 갈수록 심해져서 추천하지 않는 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프롤로그와 웹툰은 좋았는데 용두사미가 되어서 아쉽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 소설을 읽으시기 전에 충분히 이러한 점을 고려하고
읽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일단 기무로 보시다가 취향에 맞으면 그때 지르시기를 추천합니다.
남자주인공이 내게 청혼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4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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