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검감 | |
연재 주기 | 완결 |
작가 | 한중 월야 |
평점 | 9.7 |
독자수 | 6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9월 14일 |
완결일 | 2020년 2월 11일 |
회차 | 356화 |
장르 | 무협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절 대검 감>은 한중 월야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6만 명입니다.
총 356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막장드라마 같은', '맛깔난', '확 깨는', '드라마급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한중 월야 작가님의 소설로는
<마신 강림>, <무무 무적>이 있습니다.
후기 1 :
선발대 의견으로 현재 문x아에서 무협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검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이능으로 강해지며 동료들이 생깁니다.
사이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달려볼 만합니다
후기 2 :
진짜 이 사람은 완결 안 좋게 끝내는 재주가 있네
후기 3 :
그러니까 지금 익양소가에서 태어난 우리 주인공은 검선의 절 대검 감을 물려받아 회귀해서, 남천 검객과 기기괴괴의 공동 제자가 되고, 동굴 속의 괴인에게 은연사 무공을 이어받았으며, 혈마 검의 선택을 받아 혈마의 무공을 구사하는, 풍월팔류종의 소종 주가 됐으며 곧 월악 검의 사위가 될 예정이라는 거지?
후기 4 :
씁.. 갈수록 루즈해지네.. 이러다가 전작이랑 같은 꼴 나면 쫌 실망인데..
후기 5 :
필력이 딸린다고 하기엔 그런데
취향 차인 듯
후기 6 :
뭐가 막장이라는지 모르겠네
사마착은 앞에서 본 것처럼 자신의 딸을 몹시 사랑하고 그런 딸은 같이 죽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소운휘를 사랑함. 그리고 사마착은 자신의 딸을 살리려고 소운 휘가 목숨을 거는 것을 봄. 그럼 사마착이 소운휘를 다시 보고 자신의 딸의 마음을 존중해 기회를 주겠다는 게 뭐가 아침드라마 전개라는 거임?
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특이한 소재를 이용한 무협소설입니다.
먼치킨 소설이긴 하지만 그 과정이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마무리는 아쉽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절대검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7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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